- 8월 내내 자전거만 타니까 9월이 왔다. 덕분에 살이좀 빠졌다.
- 추석 연휴동안 동호회 벙개를 참여해서 새로운곳에 많이 다녀왔다. 파주나 도선사 뭐 이런데... 아참 남북 세트도 갔다옴. 왠지 업힐은 중독되는 기분
- 가민 포러너 620을 할부로 지름. 3개월간 점심 굶을예정...?!
- 좀 써보고 간단한 사용기 라도 적어야지. 인터넷 검색해도 사용기가 별로없네...
- 요즘 필받은 음악 오브몬스터즈엔멘, 브로큰벨즈, 라라라이엇, 콜플 새앨범은 좀 들으니 질림.
- 시디를 지르면 허접한 감상이라도 쓸텐데 유튜브로 듣다보니 쓸맛이 안남(?)
- 음반 살돈이 없다.
- 연구는 계속하는중. 새로운걸 배워야하는데 뇌가 거부함
- 가을이 왔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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